맛집과 정보들37 경북 왜관 부광식당/메밀손칼국수/돼지불고기/주문즉시 칼국수를 썰어 주시는곳 경북 왜관 시장 왜관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갈 일이 있어서 종종 근처 맛집을 찾아다니곤 했습니다. 그리고 경북 왜관시장은 왜관에서 거의 시내를 담당하는 느낌이라 한 번씩 장이설 때마다 들러서 구경하곤 했습니다. 오늘은 시장 근처에서 볼일이 있어서 근처에서 볼일을 보고 뭐 먹을지 생각을 해보다가 국수가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근처 국숫집을 찾아봤습니다. 생각이상으로 왜관시장쪽에 국숫집이 많더라고요. 그래서 정말 많이 고민하고 찾아봤습니다. 어떤 곳은 5천 원 어떤 곳은 8천 원 어떤 곳은 7천 원 그리고 중요하게 생각한 게 국수 하나만 파는지 아니면 국수와 다른 음식도 맛난 걸 파는지였습니다. 저는 개인적으로 국수 하나만 먹는 거 보단 국수와 함께 다른 게 같이 주문 가능한 곳을 찾다 보니 찾게 된 집이 바.. 2024. 3. 25. 대구 이마트레이더스 비산점 방문기 https://naver.me/xznfo9nr 네이버 지도공간을 검색합니다. 생활을 연결합니다. 장소, 버스, 지하철, 도로 등 모든 공간의 정보를 하나의 검색으로 연결한 새로운 지도를 만나보세요.map.naver.com 이마트 이마트는 저희 동네 반야월에서 처음 생겼을 때부터 항상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었습니다. 동네에 이마트 하나 있다는 게 아주 중요한 편의시설 하나가 있다는 느낌이었죠.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마트가 고전을 면치 못합니다. 바로 저희 동네에 들어선 코스트코 때문입니다. 창고형 회원제 마켓. 대용량이지만 저렴하게 그리고 본 적 없는 물건들 이런 모토를 앞세운 코스트코는 그야말로 별천지였습니다. 거기에 미끼상품인 로스트치킨을 저렴하게 그리고 피자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피자 먹.. 2024. 3. 22. 경산 하양 꿈바우 시장 방문기/장날정보/주차정보 https://naver.me/xPvrXw1g 네이버 지도 하양꿈바우시장 map.naver.com 시장장날 어린 시절 부모님께서 한 번씩 데리고 가셨던 시장은 정말 구경할 것 신기한 것 투성이었습니다. 나이가 들어서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부모님께선 시장 장날에만 데리고 가셨던 거였습니다. 이처럼 각 시장마다 성대한 장이 열리는 장날이 있는데요 제가 자주 가는 반야월 시장은 매달 1일 6일이 장날이고요 경산 하양 시장 장날은 매달 4일 9일입니다 이렇게 각 시장마다 장날이 정해져 있으니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고 시장을 방문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!!! 오늘은 날짜에 맞춰서 장날에 하양 시장에 다녀와봤습니다. https://naver.me/F36m5MPg 하양공설시장 주차장 : 네이버 방문자리뷰 3 · 블로그.. 2024. 3. 21. 경산진량 한식뷔페/1인분8천원/간장치킨을 무한으로먹을수있는뷔페/다양한나물들이많은곳/한식뷔페추천 토산지한식뷔페 영업시간: 월-토요일: 11시-18시까지 17시 30분 라스트오더 휴무: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한식뷔페 현재 제 마음속 1위 한식뷔페는 바로 왜관에 위치한 한식뷔페 다정입니다. 이 집은 정말 7천 원할 때에도 1위집였지만 8천 원으로 오른 현재 지금도 1 위집입니다. 그리고 2위였던 집이 있습니다 바로 진량에 위치한 초원애 한식뷔페입니다. 이 두 집의 공통점이 있습니다. 치킨 치킨이 무한리필로 제공됩니다. 사실 이거 하나만으로도 뷔페를 먹으러 갈 의향이 생겼습니다. 모종의 이유로 초원애 뷔페에서 한번 치킨에 실망하고(그전까지는 1등 치킨집이었습니다 ㅜ ㅜ) 그 이후론 거의 치킨과 어묵꼬지가 무한으로 제공되는 왜관 한식 뷔페집을 갔습니다. 저희 동네에도 제가 리뷰한 한식뷔페집도 있지만 치킨을.. 2024. 3. 19. 대구동구각산동 삼겹살맛집 /통큰왕소금구이/삼겹살1티어 맛집 삼겹살 요즘은 가격이 많이 올라서 자주 가진 못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한 번씩 삼겹살이 떙기는 날이 있습니다. 그럴 때마다 주로 가는 집이 두 군데가 있습니다 바로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명륜진사갈비와 오늘 소개해드릴 통 큰 왕소금구이입니다. 그중 명륜진사 갈비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리뷰할 생각입니다 무한리필임에도 불구하고 지점차가 조금 있지만 훌륭한 가성비와 맛을 내어주는 곳이지요. 통삼겹살 삼겹살을 구워 먹거나 외식을 할 때도 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. 바로 얇은 삼겹살과 두께가 있는 두툼한 삼겹살 중 어떤 걸 먹느냐입니다. 아주 예전에는 적당한 두께의 얇은 삼겹살이 주력 판매 상품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두툼한 두께의 삼겹살을 통으로 구워주시는 통삽겹살이 대세가 되어있었습니다. 거기에 최근에는 냉삼이라.. 2024. 3. 17.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